겜 이야기/디아32014. 5. 22. 11:43


부두 테오는 포기하기로 함

그리고 확팩 들어와서 내팽겨쳐두었던 악사를 꺼냄


요즘 습격자세트를 이용한 동물농장 세팅이 인기라길래

부두에 이은 잉여로운 게임이 가능할거 같음


우선 습격자셋 부터 맞춰야 하는데..

어제 퇴근 후 3시간 가량 돌렸으나..

스킬은 도무지 뭘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.. 고행1에서도 픽픽 죽어나가고.. 

습격자셋이 갖춰진 다음부터 동물농장 세팅이 가능해 질듯 하니 그 전에는 자동쇠뇌 위주로 가기로함


다행히 빨대가 가능한 친구에게 얹혀 댕길 수 있으니

고행4에서도 죽지 않는 강인함 만땅으로 챙겨입음


생존을 위한 연막과 도약도 함께 써줌

특별한 컨이 필요없는 복수의 비와..

오브젝트용 수류탄도 준비해줌

비전 위에서 피를 채울 수 있는 여백작도 챙겨줌

쌍수나 화살통 대신 방패 들어줌 ㅋㅋ


여백작 포함해서 장비의 반 정도가 60렙제임 ㅋㅋㅋ

나머지는 당연히 지능템이고 ㅋㅋㅋㅋㅋ


강인함 천만을 맞춰줬더니 어지간해서는 죽지 않게됨

근데 공격력이 30만쯤? ㅋㅋㅋㅋㅋ

그래도 3개의 자동쇠뇌가 각각 약 90만 정도의 데미지를 내줌


근데 악사에 와서도 장갑만 겜블하고 앉았.. ㅠㅠ

장갑에 트라우마 생김 ㅠ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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