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
위에꺼는 튀에리(티에리?) 뮈글러의 엔젤
밑에는 그 유명한 안나 수이 드림
둘 다 달콤한 향이라고 한다.
요즘 달달한 향이 좋아져서 무려 향수 카페까지 가입을 하고
검색 키워드는 '바닐라 향수'
생각해 보니 나는 버버리 류의 향도 좋아했던 것 같다.
따뜻하고 부드럽고 무거운 느낌?
엔젤은 아직 시향도 해보지 못했지만 수이 드림 같은 경우는 시향 했을 당시에는 처음 풍기는 강한 알콜 향 때문이었는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다.
지금 둘 다 내 장바구니에 들어 있지만
집에 있는 컴퓨터가 켜지지 않고 있고 ㅠ.ㅠ
usb에 있는 인증서는 쇼핑몰에서는 사용이 안된다...